[REVIEW] TATOO: 자유와 예술에 관한 담대한 재해석

길상의 민화를 몸에 새기다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지난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자유,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버드와이저의 브랜드 캠페인 ‘Be a King’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의 타투를 예술로 재조명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작호도> 타투로 유명한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아프로 리의 설치작품을 포함해 총 11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음향, 비디오,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타투의 예술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한편, 타투 아티스트 아프로 리(Apro Lee)는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타투, 페인팅, 조각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타투를 순수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벽사의 의미를 담은 민화처럼 ‘작호도 타투’를 통해 액운을 막고자하는 염원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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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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