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NCAC 정규 전시 <봄의 향연>

동아시아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

NCAC(National Capital Area Chapter,Sumi-E Society of America) 회원들이 4월 2일(토)에 McGuireWood 갤러리에서 정규 전시회 <봄의 향연>을 개최했다. 한국 작가로는 김복임, 정순 스피져 작가가 참여했으며 30여 명의 작가가 동아시아의 미술 문화를 오롯이 알릴 수 있는 50여 점의 작품들을 다채로이 선보였다.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화풍에서 신선하고 참신한 시각을 발견하고 고유한 미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전시의 큰 미덕. NCAC 회원들은 이번 전시에 대해 동아시아 미술문화인 한지에 먹, 동양화 물감 등을 활용해 그린 그림으로 동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서로 교류해나가는 데 의의를 두었다. 정순 스피져 작가는 “민화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민화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를 5월 29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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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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