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2022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축제



전통의 가치를 이어갈 미래의 주역들

2022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축제가 지난 10월 11(화)부터 10월 17일(월)까지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성료됐다. 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이현섭 원장), 충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김병춘 회장)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충남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미술실기 대회 입상작과 충남 중등미술교원 작품전, 교내 미술동아리의 협동작품 전시회로 꾸려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다가 오프라인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었다. 미술동아리 전시 중 충남예술고등학교에서 선보인 창작민화가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혼합매체를 활용한 민화의 재해석’을 주제로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펼쳤다.
충남예술고 한국화동아리 지도를 맡은 박영선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상징과 아크릴, 잡지, 색종이, 전구 등 다양한 재료를 고안하며 민화에 담긴 미학과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보았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충남 지역 김수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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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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