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2017 양산삽량문화축전 부채체험전

시민들에게 민화체험의 장 마련

10월 13일과 14일 경남 양산 양산천 둔치에서 개최된 2017 삽량문화축전에서 전통민화를 응용한 부채체험전이 펼쳐졌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통민화채색 강좌반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체험관 부스에서 양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초등학생에서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여 조기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참여한 시민들은 민화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실감하고 내년 행사를 기약할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삽량’은 신라 눌지왕 때부터 경덕왕 때까지 340년간 이어온 양산의 옛이름이다. 양산의 대표적 축제인 삽량문화축전은 고대로부터 전승되어 오고 있는 양산의 예술과 전통을 시민과 미래세대 주역들에게 전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1986년부터 30여년을 이어오고 있다. 평생교육체험관에서는 해마다 민화체험을 기획하고 있는데 내년에도 더 좋은 기획을 해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민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손지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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