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호율민화연구소 제1회 회원전 살롱드호율SALON DE HOYUL전

민화로 좋은 영향력을!

문국희 작가(대한민국예술인협회 대구칠곡지부장)가 이끄는 호율민화연구소가 지난 3월 21일(화)부터 3월 31일(금)까지 푸른병원 내 더 블루 갤러리에서 제1회 회원전을 개최했다. 26인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전통민화 재현작부터 시작해 개성 넘치는 창작민화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작품세계가 펼쳐졌다. 특히 민화가 지닌 아름다운 의미와 가치에 집중, 그 안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큰 미덕이었다. 문국희 작가는 호율민화연구소의 비전에 대해 “언제나 곁에 두는 물건이나 사람처럼 필요할 때 찾거나 부르면 바로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하며 “민화에는 우리가 살면서 바라는 다양한 소망과 행복이 오롯이 담겨있다. 회원 모두가 나날이 성장해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민화로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지역 김명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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