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한일현대미술교류전 실행위원회 5인展

도쿄에 풍덩! 예술에 풍덩!

한일현대미술교류전 실행위원회가 한일 양국의 우호친선과 교류를 북돋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현대 중견작가들로 구성된 한일 교류전시회 <도쿄에 풍덩! 예술에 풍덩!>을 지난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개최했다.
한일현대미술교류전 실행위원회는 민화를 작업하는 남정예 작가, 한국화와 서예작업을 같이 하는 심응섭 작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윤석배 작가, 뉴욕에서 한지를 사용해서 작업하는 최대식 작가, 유럽에서 활동한 무라니시 에츠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에서는 한일 중견작가 5명의 연륜과 깊이가 돋보이는 한국민화, 서예, 서양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였으며, 남정예 작가의 작품은 <낭만호랑이>를 포함해 총 4점을 볼 수 있었다.
황성운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북돋고자 양국의 작가들이 합심해서 준비한 전시로 두 나라가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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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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