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한국-홍콩 수묵 교류전 <수묵의 조형, 수묵의 확장>

수묵으로 그려내는 美, 그리고 情

주홍콩한국문화원, 전남도청과 홍콩 근대 수묵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한국-홍콩 수묵 교류전 : 수묵의 조형과 확장>이 지난 9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주 홍콩문화원에서 개최됐다. 현재 홍콩은 시위와 폭동이 곳곳에서 발생할 정도로 전반적으로 불안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문화 교류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의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전시는 홍콩의 수묵 단체와 한국의 작가들이 협력하여 진행한 것으로 <수묵, 동방수묵의 꿈: 2018 전남 수묵 비엔날레 홍콩전>에 이어 전남도청과 협력하여 ‘전남수묵국제비엔날레’를 홍콩에 소개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한국과 홍콩 작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기민정, 김대열, 김선두, 김천일, 김호득, 김호석, 박문수, 박순철, 박태후, 설박, 송수련, 오숙환, 윤여환, 이동연, 이이남, 이철량, 장안순, 정명돈, 하철경, 허진 작가가 참여했다. 홍콩 지역 이영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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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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