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제9회 단청전수동문회전

단청의 새로운 미래

양선희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전승교육사가 지도하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단청전수동문회가 지난 10월 11일(수)부터 10월 17일(화)까지 갤러리이즈에서 제9회 단청전수동문회전을 개최했다. 자유로운 테마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화훼도>, <십장생도> 등 전통채색화뿐 아니라 <일월오봉모빌>, 단청이 그려진 의자 <앉은자리> 등 단청기법과 문양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회원전에 참여한 박일선 작가는 “한국전통공예 건축학교 단청전수동문회는 그동안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전시실에서 전시를 해오다가 처음으로 인사동에서 전시하게 됐으며 동문수도 처음으로 20명이 넘을 만큼 성장했다”며 “이처럼 동문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양선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예술이 한층 더 우리 삶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단청의 현대화, 대중화, 생활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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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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