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최영진 순회 개인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위로와 치유

최영진 작가가 지난 1월 14일(토)부터 1월 27일(금)까지 아트로뎀 갤러리에서, 1월 28일(토)부터 3월 3일(금)까지 갤러리 휴에서 순회 개인전을 연이어 선보였다. 전통채색화와 창작민화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깊고 넓은 작품세계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는 최영진 작가는 “이번 순회 개인전을 통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관람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괴석화훼도의 현대적 변용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작품 기저에 깔린 서정성과 따스한 정서, 사랑의 마음들은 따뜻한 색감을 통해 오롯이 전달된다. 최근에는 《오색 빛깔 민화마실 컬러링북》을 출간하면서 다양한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최영진 작가는 “앞으로도 여러 지역을 다니며 더 많은 분과 작품으로 소통해 나가고 싶다”고 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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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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