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최서원 초대전 < The delight >

최서원, (왼쪽) < delight No.3 > / (오른쪽) <슈필라움 No.9>


21세기형 현대민화의 매력

최서원 작가가 3월 19일(금)부터 4월 1일(목)까지 판교 갤러리 아트리에에서 초대전을 진행했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미감의 작품 17여 점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최서원 작가는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2월 6일(토)에 방송된 KBS 라디오 ‘전통으로 소리길로’를 통해 민화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서양화를 그렸던 그는 “우연히 접한 민화에 빠져 10여 년 가량 현대민화를 그려왔다. 민화의 다시점이나 역원근법이 주는 긴장감, 파격적인 화면구성이 현대적이고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앞으로 최서원 작가가 보여줄 21세기형 현대민화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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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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