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최미경 첫 번째 개인전 <그리다>展

겨울 태화강을 닮은 여유를 선사하는 민화전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경 작가가 11월 22일(화)부터 11월 27일(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하는 갤러리 루덴스에서 첫 번째 개인전 <그리다>展을 개최했다. 심송 천태자 작가를 사사한 최미경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작업해왔던 전통 민화 작품 30여 점과 함께 초충도 병풍을 선보였다. 4년 전부터 본격적인 민화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최미경 작가는 현재 울산대학교평생교육원, 가족문화센터 그리고 심송민채사랑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미경 작가는 “겨울의 문턱에 지난 수년간 열심히 그려온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카페를 겸한 아늑한 공간에서 태화강국가정원을 바라보며 누리는 민화 감상의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 여유를 선사했다면 만족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가 열린 갤러리 루덴스는 겨울 태화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울산 지역 김지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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