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청연회 회원전 <민화의 변주>

현대민화의 다채로움

청연회 회원들이 10월 28일(토) 안동 번남 고택에서 특별한 단체전 <민화의 변주>를 개최했다. 청연회는 푸른 돌 ‘청’, 아름다울 ‘연’ 자를 써서 푸른 돌처럼 푸르르고 단단하게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가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청연회는 ‘say club’이라는 이름으로 세화전 및 여러 단체전을 선보이다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이름을 재정비하였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문정, 김부환, 남정예, 박미향, 박연옥, 박진명, 송진석, 안옥자, 우영숙, 최남경 작가로 총 10인의 중진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현대민화의 깊고 넓은 세계, 다채로운 면모들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외연을 넓혀갈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입 모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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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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