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지산회 제7회 회원전 <緣>

소중한 연으로 일궈낸 대작의 향연

지산 김상철 작가가 지도하는 지산회가 지난 10월 12일(수)부터 10월 17일(월)까지 갤러리라메르에서 일곱 번째 회원전 <緣>을 개최했다. 캔버스 100호 크기의 대작大作으로만 꾸린 이번 전시에서는 총 42명의 회원들이 그간의 공력을 총 집결한 작품들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대작전을 기점으로 회원들의 역량을 대폭 향상시키고, 민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함인 것. 10월 12일(수) 열린 회원전 개막식에는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 정병모 미술사학자, 송천 이정동 작가, 운산 김용기 작가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해 뜻깊은 전시를 축하했다. 정성금 지산회 회장은 “무사히 전시를 끝마쳐 뿌듯하다. 대작을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벌써부터 다음 전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더 큰 작품을 하자는 이야기도 들려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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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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