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7회 부산-타이베이 국제미술교류전

양국 작품 교류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 공유

제7회 부산-타이베이 국제미술교류전이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주최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BNK부산은행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과 타이베이에 거주하는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동양화와 서양화를 비롯한 회화작품과 각종 공예작품들이 전시됐다. 타이베이에서는 43명의 작가가 총 46점 작품을, 부산에서는 29명 작가가 총 29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민화작가로는 조남선 작가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부산-타이베이 국제미술교류전은 양국의 다양한 작가들이 작품 교류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해마다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가며 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 작가들이 상대방 예술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느낀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 행사를 이어오면서 창의적인 작품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건강한 자극을 줘서 예술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김민서·이소명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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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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