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6회 민수회 회원전, 화조도와 함께하는 즐거움

화조도와 함께하는 즐거움

제6회 민수회 회원전이 6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자리한갤러리 라메르 3층에서 열렸다. 민수회(회장 민봉기)는 조선민화박물관공모전 수상자들의 모임으로, 민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계승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화조도를 테마로 한 이번 전시에는 민수회 회원 51명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밝고 화사한 오방색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초현실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민화가 주는 감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는 평. 민봉기 회장은 “이번 회원전은 화조도를 주제로 민화의 아름다운 선과 색채를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민화에 대한 감동의 끄덕임과 아련한의 느낌의 향기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