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6회 김재춘 민화연구소 회원전

대중가요 녹아든 민화 첫 시도…작품 세계 넓혀갈 것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김재춘 민화연구소(부산민화작가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한국미술관에서 제6회 회원전을 개최했다. 82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민화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이미지화하여 작업한 창작작품도 선보였다. 전시 개막식에서 김재춘 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들과 오랜 기간 가꿔온 민화세계를 선보이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송규태 작가,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이영수 박사, (사)한국박물관협회 윤열수 회장, (사)한국민화협회 박진명 회장, 겸재정선미술관 김용권 관장, 경주대학교 정병모 교수 등 많은 내외빈이 참가해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김재춘 민화연구소는 김재춘 작가가 부산 지역에 민화의 불씨를 지피고자 2005년 설립한 아카데미로 2006년부터 꾸준히 회원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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