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5회 구리민화협회 회원전

신입회원들에게 자신감 고취하는 계기 마련

구리민화협회 정기 회원전이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구리 수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예전 전시에는 불화식으로 짙은 색감의 그림이 주를 이룬 반면 이번 전시에서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의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색감 뿐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그림들이 많아서 일반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전시였다. 전시장인 행정복지센터 옆에 생활운동공간과 아파트가 많이 있어 젊은 층에서부터 노인 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찾아 민화의 세계를 즐겼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6개월에서 1년여 정도 민화를 배운 신입 회원들의 작품이 많이 전시되었다. 짧은 입문 기간에 출품한 회원들은 저마다 뿌듯함을 느꼈고 이들 그림을 보고 일반 관객들은 민화 그리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내년에도 신입 회원의 작품들을 많이 전시해서 신입회원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민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넓혀 나가겠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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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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