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43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전국공모 미술 전 분야 작품 700여점 선보여

제43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한달 간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와 (사)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전국공모 행사로 부산 최대 규모의 공모 및 전람회라 할 수 있다. 신진미술작가들에게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작품 창작을 독려하고 기성작가들에게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학술 · 평론, 영상 · 설치 등 미술 전 분야 700여점의 대작들이 시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올해 한국화 부문에서 민화작품은 창작민화만을 공모했다. 그 결과 정은미(특선), 이미영(입선), 전정혜(입선), 정경애(입선), 석지연(입선), 김숙경(입선), 박경순(입선), 채은숙(입선), 이영실(입선), 이창희(입선) 등이 수상해 당선작품들이 전시됐다. 시상식 및 초대작가 인정서 수여식은 10월 13일에 진행됐다. 김민서·이소명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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