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4회 해정회 회원전 <전통민화 꿈과 희망전>

전통민화로 내딛는 발걸음이 모이다


해정 오영순 작가가 지도하는 해정회가 네 번째 정기회원전 <전통민화 꿈과 희망전>을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인천 계양구청 1층에 있는 계양아트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19년 ‘천개의 생활문화동아리 육성 및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획됐다. 전시에는 오영순 작가를 포함한 총 2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전통민화의 색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거리, 화조도, 장생도 등 작품 30여점을 선보였다. 오영순 작가는 “꿈과 희망을 담은 민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명 한 명 작가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통민화의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정회는 궁중장식화 부문 숙련기술자 박수학 작가와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 임석환 불화장을 사사한 오영순 작가에게 민화를 배우는 제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2016년 창립전을 열었으며 계양구청,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계양여성회관, 인천불교회관 등 인천을 중심으로 민화를 보급하고 있다. 인천 지역 박다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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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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