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4회 옛·멋 민화전 <단오에 부는 바람-랑랑風>

부채, 행복한 여름을 선물하다

주엽커뮤니티센터 민화동아리 옛·멋(지도 김미영)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고양시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 제4회 회원전 <단오에 부는 바람-랑랑風>을 개최했다. 전시에는 고하림, 기정자, 김순민, 김승희, 박정민, 이승수, 이지영 총 7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가리개 형태를 활용한 민화 부채를 선보였다. 민화와 바느질, 캘리그래피 등을 접목한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김미영 작가는 “부채에 민화를 그리며 단오날 부채를 선물하던 옛 풍습을 살리고, 코로나19가 부채바람에 싹 날아가기를 바라는 염원도 담았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지역 황금봉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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