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3회 (사)한국민화협회 뉴욕지부 그룹전 < Querencia(퀘렌시아) >

서로가 위안이 되는 기쁨

(사)한국민화협회 뉴욕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소연리)가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천갤러리에서 제3회 회원전 < Querencia(퀘렌시아) >를 개최했다. 12명의 회원들은 스페인어로 안식처, 귀소본능을 뜻하는 ‘Querencia(퀘렌시아)’라는 제목에 걸맞게 지난 일 년 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작업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회원들을 지도한 스테파니 소연리 지부장은 앞으로도 편하고, 즐거운 민화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모두 육아, 일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작품들을 공유하고 자축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타국에서 민화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모여 민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었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저도 수강생 분들을 통해 인생을 배우는 만큼 앞으로도 아름다운 선조의 그림을 함께 완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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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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