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2회 사마(SAMA) 회원전

아시아를 관통한 길상적 의미

싱가포르민화협회(Singapore Association of Minhwa Art: SAMA, 회장 강유림)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의 아이온 아트(ION ART) 갤러리에서 두 번째 회원전 를 개최했다. 전시에는 19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낙원’이라는 주제에 맞게 인간이 염원하는 이상향을 그린 <장생도>, <해학반도도> 등 50여점의 민화작품을 선보였으며, 한자를 조형적으로 변주한 수복문자도 단체작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패브릭을 이용한 인스톨레이션 등 개성적인 작품도 전시되어 창작민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개막식에는 안영집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 대사, 김승오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교장, 유현숙 싱가포르 한인여성회 고문, 정병모 경주대학교 교수, 송창수 작가, 문선영 작가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10월 18일에 진행된 정병모 교수의 책거리 세미나는 현지 교민들과 싱가포르인들이 민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싱가포르 지역 팽수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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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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