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12회 (사)우리민화협회 회원전 <民畵享有>

초여름의 빛나는 생동감을 화폭에

(사)우리민화협회(대표 서공임)가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두 번째 회원전을 개최했다. 서공임 대표는 ‘민화가 처음 그려진 18세기만 해도 정통 화가들의 그림과는 전혀 다른 세계였던 것처럼, 현재의 민화 역시 새로운 시대정신의 출발을 알리는 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그림이며 전시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전시에서는 각 회원들이 전통민화부터 도자 작품까지 각각의 개성을 담은 작품과 출품 작품을 활용한 디아섹액자들을 선보였다.
한편, (사)우리민화협회는 2006년 창립돼 2007년 1월 한국일보사에서 창립기념 초대전을 개최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민화전시를 개최하며 민화를 널리 알려왔다. 현재 제4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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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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