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1회 민사랑 회원전 <민畫 사랑에 빠지다>

민화와 사랑에 빠진 순간

우향 조명자 작가를 사사한 민사랑 회원들이 제1회 회원전 <민畫 사랑에 빠지다>를 8월 10일(목)부터 8월 16일(수)까지 KBS 대전방송총국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성인반과 청소년반 회원 18명이 참여해 모란과 까치호랑이, 초충도 등의 전통민화를 비롯해 현대적 필치의 민화 작품들도 상당수 선보였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사랑은 지난 2021년 우향 조명자 작가가 세종시 한솔동에 화실 문을 열면서 시작된 민화 단체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민화를 배우는 화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는 조명자 작가는 “우리 민사랑의 첫 번째 회원전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네요”라며 “열심히 작품 활동에 임해준 회원들뿐만 아니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모두 함께 민화라는 그림을 감상하며 기뻐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라는 말로 첫 전시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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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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