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제주 여유회 초대전 <민화에 담긴 소망 : make a wish>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민화를 꿈꾸며…

문소미 작가가 이끄는 여유회(제주여유민화연구회)가 지난 2월 1일(수)부터 28일(화)까지 제주탐라도서관 1층 로비전시관에서 초대전 <민화에 담긴 소망 : make a wish>를 개최했다. 여유 문소미 작가를 비롯해 백충의, 김해울, 김미경, 이미리, 여아람, 장명희 작가 등 모두 7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여유회 회원들은 일월오봉도, 책거리, 궁모란도 외 15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여유회는 한국 고유의 미감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색감과 친근한 그림체를 통해 민화가 대중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이다. 이번 전시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 도서관 로비에서 열렸다는 점은 여유회가 지향하는 작가정신과 그 궤를 같이 한다. 문소미 작가는 “전시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중한 우리 전통 그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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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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