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전진희 개인전

봄 기운 완연한 민화전시

전진희 작가의 개인전 <제4회 전진희 민화전-붓·색·멋>이 진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 2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전진희 작가만의 색채와 분위기가 듬뿍 담겨있는 작품이 대거 전시됐으며 금강전도 10폭 병풍, 모란도 10폭 병풍 등의 대작이 함께해 완숙한 작가의 실력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진희 작가는 “민화만으로 개인전을 연 것은 처음이다. 그간 다른 전시에서도 민화를 공개한 적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해 온전히 민화로만 구성해 준비한 것은 이번이 첫 번째”라면서 “봄을 맞이해 계절과 잘 어울리는 화려한 꽃 그림을 다수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2차 전시를 부안군청 민원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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