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인당 조봉석 작가 제15회 개인전

역사 속의 지킴이 재탄생하다

인당 조봉석 작가가 제15회 개인전 〈조봉석의 창작민화, 역사 속의 지킴이 재탄생하다〉를 개최했다.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강원도 원주한지테마파크, 충북 단양의 구인사 중앙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지역순회전 가운데 첫 번째 전시다. 6년 전부터 ‘문화 지킴이’를 주제로 창작민화를 선보여온 조봉석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100호 이상이 대부분인 20여 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15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작품 활동을 지원해준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과 가족, 불교계인사들이 자리에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봉석 작가는 “전시된 작품은 역사 속의 방위신상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고, 한지공예와 창작민화를 접목시킨 결과물이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응용하여 오늘날 생활양식에 어울리는 작품을 계속 제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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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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