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이영실 작가 초대전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자연의 생명력, 도자기 위에 꽃 피우다

도자기에 민화적 기법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영실 작가가 7월 31일(일)부터 8월 31일(수)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살롱드가벵양 갤러리에서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을 개최했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이영실 작가는 부조 형태의 도자기 위에 꽃과 나무, 새, 물고기 등을 민화적 기법으로 표현하여 조형미와 우아한 실용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 작가는 어릴 적에 경험했던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를 우화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30점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일상의 감흥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형상화했다. 살롱드가벵양 갤러리 정은미 관장은 “이영실 작가의 작품에서는 삶에 대한 밝고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동산에서 들꽃을 따며 뛰놀던 옛 친구들과의 추억이나 따뜻한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도 담겨 있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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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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