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 정기전

정체성의 경계를 넘어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 회원들이 4월 8일(금)에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정기전을 개최했다. 민화 작가 김명희, 오민선, 이선진, 이지희 작가를 비롯해 김은전, 김진철, 김홍자, 백연희, 유미호건, 정기순, 차진호 등 40여 명에 달하는 작가가 참여해 전시를 빛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험과 상상을 통해 사회적 규범이나 관습에 도전하여 현실적 경계의 장벽을 허물고자 시도한 작가들의 근작을 만나볼 수 있었다. 전시는 정체성, 공간, 정신 총 3가지 소주제로 나뉘는데 각 파트마다 작가들의 깊은 사유를 엿볼 수 있다. 차진호 회장은 “작가들이 작품 속에서 던지는 정체성, 공간, 정신에 대한 화두를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담은 온라인 전시 소개 영상은 워싱턴 한국문화원 소셜 미디어(@KoreaCultureD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5월 16일(월)까지.
미국 워싱턴 지역 정순 스피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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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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