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제10회 <삼구동성전>

민화와 서각, 캘리그래피의 만남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월 1일(수)부터 15일(수)까지 제10회 <삼구동성전>을 울산대학교 무거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민화반, 서각반, 캘리그래피반이 의기투합해 치러낸 이번 전시의 제목인 <삼구동성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공통분모로 삼아 ‘민화와 서각 그리고 캘리그래피라는 예술의 세 장르가 하나의 목소리로 펼치는 전시회’라는 뜻을 담고 있다.


박미영 <화조도> 부분



벌써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전시를 통해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생 37명은 각자의 경험과 사연들을 44점의 작품에 녹여내며 매년 새롭고도 친숙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민화반 지도교수 심송 천태자 작가는 “한 학기, 마흔다섯 시간 동안의 숱한 경험과 사연들을 품고 있는 세 가지 장르의 작품들은 저마다 탄생 설화 같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며 “그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진 이번 전시회가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충전이 되기를 고대한다”라고 전했다. 울산 지역 김지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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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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