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운정회 제3회 회원전 <복을 담은 민화>

통영 민화로 복 받으세요

운정회(회장 박경자)가 작년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세 번째 회원전을 개최했다. 운정회는 (사)한국전통민화협회 통영지부장인 운정 김미옥 작가의 제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타 지역에 비해 민화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경상남도 통영에서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회원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복을 담아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에는 지도를 맡은 김미옥 작가 외 17명의 회원이 참여해 고아한 멋과 편안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 민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였다.

김현정, <호족도> 부분



김미옥 작가는 “마스크를 쓰고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그림을 보고 복을 담아가는 기분이 든다고 얘기해주셔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통영에서 민화 전시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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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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