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온타리오 미술협회 회원전

캐나다 토론토에서 책가도 선보인 김민수 작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 협회인 온타리오 미술협회의 회원전이 지난 10월 3일부터 28일까지, 토론토 소재의 페이퍼밀 갤러리(Papermill Gallery)에서 열렸다. 90명의 작가들이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캐나다 전역에서 활동하는 미술협회 소속 회원들의 작품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한국의 김민수 작가가 책가도를 출품하였다. 김민수 작가는 “이국에서 민화를 배경으로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 보고 있으며,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우리 민화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주의 깊게 살피며 지속적으로 민화작품을 선보일 생각”이라고 전했다. 1872년 창시된 온타리오 미술협회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 협회로 2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그림, 조각, 사진, 판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문화가 담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 지역 김민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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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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