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온맘 제4회 삼구동성전 (三口同聲展)

민화·서각·캘리그래피에 담긴 한국적인 아름다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민화반(지도교수 천태자)과 서각·캘리그래피반(지도교수 김상진) 수강생들이 결성한 동아리 ‘온맘’이 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제4회 삼구동성전(三口同聲展)>을 열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30여 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그린 작품 100여 점을 선보였다. 민화·서각·캘리그래피라는 각각의 장르가 하나의 목소리를 추구한다는 뜻을 가진 전시의 뜻처럼 화합과 조화의 미가 빛나는 전시였다는 평. 동아리 회원들은 “비록 걸작은 아니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작품들인 만큼 더 빛나고 감동적이다. 한 해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리포터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