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옥담화 첫 번째 회원전

한국 민화,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다가가는 계기

캐나다 온타리오주 한인들의 민화모임 ‘옥담화’의 첫 번째 전시회가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오크빌에 위치하는 레인보우 스튜디오 갤러리&아트에서 개최되었다.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가며 한국의 정서와 문화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모인 한인교포 작가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공성미, 박호숙, 손소영, 손주희, 송미란, 안형민, 이미경, 임연신, 한희수 9명이며, 이들은 각각 책가도 1점과 그와 연관된 소품 1점을 출품했다. 캐나다의 정서와 한국의 정서가 만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민화가 캐나다 현지인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책가도에 담긴 의미와 소망에 관해 전해 들은 외국인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옥담화 소속 작가들은 한국의 아름다운 민화가 이국땅 곳곳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작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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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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