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오영순 개인전

치유와 기쁨을 주는 민화의 아름다움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인 오영순 작가의 <오영순 민화초청전-전통민화 어제와 오늘>이 지난달 3월 6일부터 30일까지 인천 미추홀도서관 1층 미추홀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오영순 작가 특유의 화려하면서 강렬한 색감의 작품이 다수 전시 되었으며, 조개가루나, 솔방울 등의 가루와 전통기법으로 그려진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오영순 작가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이 녹아든 민화가 많은 대중 속으로 파고들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젊은 현대인들이 민화를 통해 치유받고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장에서는 오영순 작가와 함께하는 민화 체험 행사도 열렸다. 아이들과 성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12지신 속의 동물들과 효문자도를 그리고 채색하며 민화 속의 뜻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박다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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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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