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영언민화연구소 회원전 <제3회 영화지몽전>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우리그림

영언민화연구소(영언 김명삼)가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푸른병원 ‘갤러리 더 블루(관장 문순만)’에서 <제3회 영화지몽전>을 개최했다. 영언민화연구소는 민화가 품고 있는 영화로운 그림처럼 현실에서도 행복을 꿈꾸고 가꾸어 나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영화지몽英畵之夢을 주제로 정했다. 이번 초대전을 기획한 갤러리 더 블루 관계자는 “새로운 해를 여는 첫 전시를 민화로 채운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전시가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고, 환우들의 완쾌에 힘을 불어 넣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고 전했다. 햇수로 5년 만에 열린 이번 회원전에서는 풍속화를 비롯하여 <책거리>, <화조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전통민화가 가지는 포근함과 창작민화가 주는 새로움이 한 데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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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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