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송현민화 동행 10주년 기념 <붓끝에서 피어난 소망>展



도반과 함께

김민혜, 김연정, 이경희 작가가 송현민화회에서 함께 동문수학한 지난 10년을 기념하며 <붓끝에서 피어난 소망>展을 4월 21일(목)부터 4월 27일(수)까지 갤러리 윤슬에서 개최했다. 송현민화회에서 십여 년간 함께 그림을 그려 온 이들은 서로 의지하며 지내온 행복했던 날들을 상기하며 그 행복한 기운을 작품 면면에 담고자 했다.
세 작가는 “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기원해주는 그림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입 모아 전했다. 이어 “염원의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면서 오히려 우리 자신이 행복해지는 걸 경험했다. 이것이 바로 민화가 지닌 참 의미이자 가치가 아닐까 싶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금 민화가 삶 속에서 얼마나 큰 기쁨이 되어주고 활력이 되어주는지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세 작가 이외에도 송현민화회 회원들은 저마다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기적인 회원전을 통해 민화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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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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