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사)한국민화협회 특별전 <정겨운 우리 민화 송년 선물전>

민화로 나누는 더 큰 사랑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가 지난 12월 25일부터 1월 7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 특별기획전 <정겨운 우리 민화 송년선물전>을 성료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9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일괄 30만 원으로 책정된 출품 소품이 판매되면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부되는 형식의 전시다. 개막식에는 송규태 작가, 이관용 전 서울대 교수,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 유미나 한국민화학회장, 박수학 작가, 이규완 작가, 김용기 작가 등이 참석했다. 박진명 (사)한국민화협회 회장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사회에 의미 있는 일들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뒤를 이어 유정서 본지 발행인,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 유미나 한국민화학회장이 축사를, 박수학 작가가 건배사를 전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민화협회는 최근 수년간 서울 탐앤탐스 종로5가점에서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크리스마스민화선물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년 행사 참여 인원을 200여명으로 늘여 전시의 외연을 대폭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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