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사임당 빛의 일기 진본전시

오순경의 우리 그림 자랑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등장한 실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5월 3일부터 8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신사임당을 비롯한 조선중기 화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오순경 작가가 전통화디렉터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드라마. 이번 전시에는 드라마에 활용된 작품과 함께 오순경 작가의 대표작을 엄선해 선보였다. 1층 본전시장에서는 신사임당의 미인도와 화훼도, 초충도 등의 채색화를, 제1전시장과 제3특별관에서는 오순경 작가의 미공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오순경 작가는 “드라마에서는 제작 여건상 실제 작품이 갖고 있는 색채와 질감 등을 보기 힘들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그림의 아름다운 색감을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시의 취지를 전했다. 장은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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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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