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미색회 첫 회원전 〈색을 품다〉 성료

인연으로 만나 영원을 바라보다

오순경 작가가 지도하는 미색회가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2관에서 회원전 〈색을 품다〉를 개최했다. 전시에는 회원 18명이 참석해 20여점을 출품했다. 개막식은 조촐한 규모로 열렸으며 송규태 화백 등 소수 내빈만 초청됐다. (사)한국민화협회 엄재권 회장은 “첫 회원전임에도 다들 실력이 좋아서 놀랐다. 전통민화 발전에 더욱 힘써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축사했다. 경주대학교 정병모 교수는 “오순경 작가는 드라마 마마를 통해 민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도 제자들과 함께 민화발전에 일조해달라”고 말했다. 오순경 작가도 “인연으로 만난 회원들과 붓을 놓게되는 그날까지 함께 민화를 그리고 싶다” 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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