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모자이크 V 뉴욕미술협회 정기그룹전

모이고 모여 빛 발하는 다양한 작품세계

뉴욕미술협회(회장 조영칠)가 지난 12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뉴욕 타운홀에서 다섯 번째 정기그룹전을 개최했다. 전시에서는 27명의 회원들이 서양화, 동양화, 민화, 사진, 도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였다.
1993년 한인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로 구성 및 창립된 뉴욕한인미술 협회는 한국미술협회 뉴욕지부로 지난 26년간 한인 미술인의 대표 단체로서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1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수년 전부터는 화합을 의미하는 ‘모자이크’라는 이름 아래 회원전을 개최, 조화로운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정순 스피져 작가는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지닌 회원들과 폭넓은 작품세계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올해에는 민화 작품들이 비교적 많이 출품돼 민화 작가로서 뿌듯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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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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