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명아 정은수 개인전 <들꽃 엄마, 치유의 품>

엄마의 품처럼 아늑한 풍경

명아 정은수 작가가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2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 <들꽃 엄마, 치유의 품>을 개최했다. 동작문화재단에서 후원한 이번 전시에서 정은수 작가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모티프로 대자연의 풍경과 모성애를 담은 작품, 옛이불과 퇴침 등을 놓아 향수어린 할머니방의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모성애라든지 자녀를 키울 때의 감정이 깃든 그림이 많아 여성들의 공감과 호평이 컸다는 후문이다. 정은수 작가는 “많은 관람객들께서 작품에 공감해주셔서 기뻤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랑을 가득 담은 그림을 통해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은수 작가는 민화부티크 초대전 <색동저고리 다홍치마 입고 꽃 따러 가자>, 아리수갤러리에서 개인전 <용수나 노올자> 등 다수의 개인전, 초대전, 그룹전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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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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