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드라마 <마마>와 오순경의 민화展

드라마 <마마>와 오순경의 민화展
드라마 <마마>와 오순경의 민화展
  • 일시 : 11월 15일(토) ~ 11월 23일(일)
  • 장소 : 포럼스페이스(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97)
  • 문의 : 02-720-1020

오순경 작가의 개인전 <드라마 마마와 오순경의 민화>展이 종로구 평창동 포럼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오순경 작가가 미술 자문 및 작품 설치를 맡았던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여자 주인공(송윤아 분)이 캐나다에서 유명한 민화작가로 등장하는 설정으로, 압도적인 시청률을 자랑하며 지난 10월 종영됐다. 드라마 <마마>의 성공은 민화가 대중적인 이미지로 발돋움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전시장에서는 작품과 해당 작품이 등장하는 드라마 스틸컷이 함께 전시됐다. 여러 민화인들과 방송 관계자, 드라마 애청자들이 한데 모인 이번 전시에는 드라마에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했던 ‘궁중모란도’, ‘연화도’ 등의 원화와 합죽선, 오동나무 백동장식함, 나전함 등 공예품이 함께 전시됐다. 한국민화센터 이사장 정병모 교수는 “이제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세계적인 민화 작품을 배출해야 한다”며 전시에 대한 소감을 대신했다.
오순경 작가는 “짧은 기간의 전시지만 드라마를 보고 그림을 궁금해했던 대중들이 민화를 접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며 전시를 찾아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드라마 <마마>와 오순경의 민화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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