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도화 유옥자 두 번째 개인전



전통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도화 유옥자 작가가 개인전을 지난 5월 15일(일)부터 6월 5일(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지점에서 개최했다. 유옥자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에서는 5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을 1층부터 3층에 거쳐 만나볼 수 있었다. 해상군상도 10폭 병풍과 같은 대작은 물론이고 호작도, 요지연도, 장생도, 신선도, 호피장막도 등 다양한 화목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 지사의 김보성 지사장은 “공단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선조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든 아름다운 민화를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날려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옥자 작가는 (사)한국민화협회 이사 및 추천작가, (사)대한예술인협회운영위원 충북본부장이며 송초회, 궁중화협회 회원이다. 영월문화원, 월담도서관, 주천도서관 등 다수의 기관에서 민화를 가르치고 현재 도화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 지역 박숙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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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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