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뉴욕 플러싱 타운홀 지역전 재개

희망의 전시는 계속된다

코로나로 인한 아픔을 극복하고자 뉴욕 플러싱 타운홀이 지난 7월 건물 울타리 외벽에 설치한 지역기획전 작품이 대거 분실됐다. 도난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미국 방송사인 NY 1 News에 안타까운 사연이 보도되기도 했다. 타운홀 측에서는 예전 작업들을 다시 프린팅해 설치했고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들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작업을 더했다. 스테파니 소연리 작가 역시 지난번에 출품했던 십이지신 쥐 작품에 더해 신작을 새로 출품했다. 스테파니 소연리 작가는 “호피도가 액운을 막아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뉴욕 플러싱 타운홀은 전시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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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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