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녹미회 7번째 전시

한국 문화와 예술을 알리다

이화여대 미술대학 남가주 동문회 회원들로 구성된 녹미회(회장 서정숙)가 지난 4월 3일(일)에 애너하임 뮤지오 뮤지엄에서 일곱 번째 전시를 개최했다. 서정숙 회장을 필두로 총 28인의 작가가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조각, 동양화, 자수, 도예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선보였는데, 그 가운데 성기순 작가의 <백수백복도>, 전성희 작가의 <책가도>, 박현우 작가의 <꿈>, 성대현 작가의 <연화도> 등의 민화 작품들이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2010년에 결성된 녹미회는 주류 문화원과 뮤지엄에서 전시를 열며 꾸준히 한국 문화와 한국 예술교육의 수준을 알려왔다. 녹미회 회원들은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녹미회 전시가 동문 행사를 넘어 한국 작가들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미주 지역 주요 행사로 뿌리내리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5월 29일(일)까지.
미국 얼바인 지역 신혜정 리포터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