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나연화 첫 번째 개인전 <봄을 그리며>

당신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해록 나연화 작가가 지난 4월 20일(수)부터 4월 24일(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첫 번째 개인전 <봄을 그리며>를 개최했다. 전시에서는 지난 6년여간 작업했던 전통·창작 민화 20여점을 비롯해 10여년의 공력으로 빚어낸 도자기 작품까지 두루 선보였다. 전시 제목이자 주요작인 <봄을 그리며>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가고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완성한 작품이다. 봄소풍을 연상케 하는 풍경이 무언의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듯하다. 나연화 작가는 “작품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염원하며 작업했다. 그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눈물, 혹은 미소로 호평해주시는 분들이 적지 않았다. 큰 보람을 느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연화 작가는 월간민화 창간 8주년 기념전 <옛 멋, 새 멋>에도 참여했다. 오는 12월엔 갤러리 공간35 초대전을 통해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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