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김재춘 전국순회전 <내 고향 특별전>



고향에서 선보이는 민화전시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재춘 작가가 전국순회전, 그 마지막으로 공주에 위치한 한국민속극박물관에서 <내 고향 특별전>을 8월 20일(토)부터 8월 30일(화)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특히 김재춘 작가의 고향, 공주에서 펼쳐진 전시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김재춘 작가는 올해 초부터 서울, 부산, 광주, 창원, 세종, 제주를 거쳐 하와이에서 전국순회전을 펼쳤다.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그가 선보인 이번 전국순회전은 김재춘 작가가 20여년가량 천착해온 전통민화의 넓고 깊은 세계를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는 데에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후배 민화인들에게 깊은 인상과 영감을 주고, 귀감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재춘 작가는 “처음에 큰 뜻을 품고 시작한 전국순회전이었으나, 중간중간 힘들기도 했다. 그러나 작품으로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들은 부산에 위치한 ‘김재춘민화미술관’에서 상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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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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