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김도영 개인전 <소소한 봄날>

봄을 품은 한옥

김도영 작가가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대전 모리스갤러리의 초대로 12번째 개인전 <소소한 봄날>을 개최했다. 김도영 작가는 봄을 맞이해 한옥과 어우러진 화사한 풍경을 봄꽃과 함께 풀어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한옥-composition’ 시리즈에서는 기와, 지붕, 마당 등이 지닌 한옥 속 조형미를 평면적으로 구성하여 반 추상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김도영 작가는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 전시를 연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방문객들이 전시를 보며 힐링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 전시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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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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