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한국민화뮤지엄 <한국 현대민화 특별전>

카자흐스탄을 강타한 우리민화의 아름다움

한국민화뮤지엄이 지난 6월 13일부터 카자흐스탄 국립대통령박물관에서 <한국 현대민화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국립대통령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초청전으로, 한국민화뮤지엄 오석환 관장과 유순덕 등의 다수의 작가 및 관계자가 참여해 한국 현대민화의 세 가지 주요 장르인 전통민화, 창작민화, 생활민화 등 총 57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와 더불어 한국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민화를 배울 수 있는 민화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됐다. 현지인들의 성원으로 인해 민화 마스터 클래스에는 정원을 훨씬 초과한 220여명이 참석하고, 전시 오프닝에는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인도, 일본 등의 각국 대사와 카자흐스탄 주요 방송과 일간지 등의 취재진들도 다수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석환 관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한류에 박차를 가하는 기회이자 한국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인 민화를 세계에 알리는 자리였다. 다양한 해외전시에 대한 제의가 오가고 있는 만큼 민화와 강진군을 알리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전시소감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국 현대민화 특별전>은 국내시각으로 오는 8월 12일(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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